HIBROW BRAND FILM BEHIND STORY #1

2025-07-18


october 22, 2021




안녕하세요 간만에 인사 드립니다.

하이브로우의 지독한 ENFP, 다사다난의 아이콘

최사원세끼 JEFF입니다.



최근에 공개 된


'하이브로우 브랜드 필름'

다들 재밌게 즐겨주시고 계신가요?




오늘은 하이브로우 브랜드 필름

제작 비화와 숨은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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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는 아주 무더운 7월의 어느 여름날이였습니다.

당시, 팀 하이브로우는 플립박스 출시를 앞두고

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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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참 사무실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


우리의 강릉 브라더

하이브로우 버거하우스 고동한 AKA.HAN이

물건 납품 받을 겸 타운에 찾아왔습니다.


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중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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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자기, HAN이 대표님들 앞에서

‘우리 하이브로우도 브랜드 필름을 만들어 보자!’
라는 의견을 냅니다..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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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C.. 고동한 저인간은 얼굴 봤음

대충 밥이나 한끼 먹고 들어가지..

플립박스 때문에 바빠 죽겠는데..

갑자기 영상은 뭔 영상이야..



 (히치가 한 얘기입니다. 제 의견 아닙니다.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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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 BRO : 어! 브랜드 필름? 재밌겠는데? 너네가 그럼 재밌게 한번 잘 만들어봐~ 우리가 서포트 해줄게!



J :  …

(대표님 제 칼퇴는 언제 서포트..)


그러다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.

사실 하이브로우가 영상 컨텐츠 쪽은 많이 해보지 않았고. 영상으로 전달 할 수 있는 감성은 기존에 보여준거와 또 다른 느낌일꺼 같았습니다.


거기다 무려 하이브로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브랜드 영상이라니..!



서브컬쳐 덕후인 저는 솔깃 했습니다.





음…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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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okay deal!

(저는 그렇게 독이 든 열매를 삼킵니다.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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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일단, HAN을 만나 자초지종을 들어봤습니다.)



J : 어이~ 형씨 그래서 우리 뭘 보여 줄꺼고? 뭘 찍을껀데?





H : 그러게...




J : ....
(..지금이라도 안한다 그럴까....)




HAN과 저는 퇴근과는 멀어지는
길고 긴 마라톤 회의를 시작했습니다.

우리 할머니가 보고싶을 때 쯤
HAN이 원망스러워 질때 쯤




궁지에 몰린 HAN이 이야기 합니다.




'야! 그냥 우리! 맨날 하는거
우리 재밌게 일하고 우리 재밌게 노는거 보여주자!'



 ...






...?




뭔..개ㅅ..



..




..잠깐만?

 어? 괜찮은데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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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,


저는 서울 디자인 센터에 근무하고

다른 크루들은 원주 하이브로우 타운에

HAN은 강릉 버거하우스에서 근무합니다.



모두 하이브로우를 위해 일하지만

다른 근무지, 다른 포지션에서 근무하다 보니

저희들 조차도 각자 어떻게 일하는지는 잘은 모릅니다.




서울 - 원주 - 강릉 각기 다른 장소에서

다른 역할로 다양한 하이브로우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꺼 같다! 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.


그래! 오케이! 가보자구!

서울 디자인 센터에서 JEFF

강릉 버거하우스에서 HAN


그럼! 원주 타운에서는 누구?


대표님들은 절대 안하실꺼고..

영호씨나 지혜씨 요즘 엄청 바빠서 힘들껄…?





..어쩔 수 없다..




...?



전남친 부르자…


누구..?  설마..?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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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둥..!